맛있게 만드는 법 연어무침 물건 고추장 양념장으로

즐거운 주말을 보냈어요 그쵸. 벌써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새로운 일주일도 파이팅 하시고요

지난 금요일에 운동차 재래시장을 걸어갔다왔는데, 마트와는 또 다른 시장 분위기에 빠져서 한참 보고 고기나 탕 같은 것을 몇 개 사왔는데, 그 중 하나가 옛날 것이에요.2단 천냥 가격이 저렴해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www

살짝 데쳐서 고추장이나 된장에 버무려 먹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후어무침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까 바로 시작해 봅시다.

재료부터 준비해볼까요~ [재료]

희육나물 1단 천일염 12스푼 (삶기용)

- 조미료 - 고추장 1스푼 된장 13스푼 다진 대파 1스푼 마늘 13스푼 으깬깨 1스푼 참기름 1스푼

* 밥 스푼 계량

#희유무나루 입니다.일단 손질을 해주세요.단단한 줄기나 황엽 등은 잘라내고, 약한 줄기나 잎으로 하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손질한 비룸나물은 나무예에 씻어낸 후 끓는 물에 소금 12스푼을 넣고 가볍게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서 준비합니다.

데치는 시간은 연한 정도에 따라 조절하되 잎과 연한 줄기만으로 데칠 때는 나물을 넣고 한두 번 살짝 저어주시고 줄기가 부드러워지면 바로 꺼내주세요.저는 1분 정도 삶아줬어요줄기가 강하면 좀 더 시간을 늘려야 하는데, 너무 오래 끓이면 흐물흐물 맛이 없기 때문에 줄기를 눌러보고 흐물흐물하게 밀리면 모두 삶아 버립니다.

한 다발 데쳐서 물기 짜면 커 주먹만한 느낌이에요.. 물기는 조금 남을만큼 짜냅니다.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양념은 고추장, 된장, 마늘, 다진파, 참기름, 깨로 준비해주세요~

고추장이나 된장 한 가지로 버무려도 괜찮습니다.저는 생략했습니다만, 취향에 따라 매실 액 등을 조금 넣으셔도 괜찮습니다.된장은 염도가 달라서 맛을 보시면서 조절해 드려요~~ 고추장도 취향에 맞게 조절하셔서 맛있게 주물러주시면 됩니다.. 저는 고추장과 된장의 비율을 1대 0.3의 비율로 넣어서 버무렸습니다.

그릇에 담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면 됩니다깨는 넣을때 손으로 으깨서 넣어주기 때문에 더욱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희윰나물무침이 완 성, 쉽게 나물 반찬 한 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어요.그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밥에 비벼도 맛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저렴한 가격에~~~ 부드럽고 맛있는 #여름 나물 나물 나물은 제철이라 자주 먹게 되실거에요..

일주일초 월요일이니까 집안일이라던가 여러가지 할일이 많네요~ 먼저 운동부터 갔다와서 열심히 움직여야해요... 이웃들도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