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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 보쌈 무김치 만드는 법 보쌈김치 고들무말랭이

놓고 먹어도 맛있는 무 김치, 보쌈과 찰떡궁합인 무보쌈김치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은 보쌈과 무김치를 만들었어요.

주말에는 돼지고기를 사서 수육을 만들어요!

오독오독 식감이 마치 무말랭이와 비슷하지만 말린 무를 불려서 만든 무말랭이 김치와 달리 소금과 조청에 담가서 수분을 적당히 빼면서 단맛을 내어 담근 것으로 딱딱한 뿐 마름도 않고, 밥 반찬으로도 아주 좋은 무 김치입니다.

오늘은 베란다의 텃밭 준비로 인해 늦은 음식 때문에 음식 포스팅도 늦어졌는데 오늘은 보쌈에 곁들이는 것은 물론 보쌈 없이도 좋은 보쌈과 동치미 담그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무 1개, 쪽파 50g 절임용 재료:천일염( 왕소금 42g)3 큰 술, 물엿 200g보쌈 무 김치 양념 재료 : 고춧가루 3큰술, 새우젓 15g, 마늘 20g, 생강 7g
쪽파는 색깔과 맛을 조금 냈다 눈에 띄었는데 쪽파가 없으면 대파의 딱딱한 부분만 길이 4cm로 잘라 활용하셔도 좋아요.
씹는 길이를 4~5cm 길이로 썰어서 두께 7mm 정도로 잘라주세요.
손질한 무 1kg을 기준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큰 술 3을 넣고 물엿 200 ml를 넣어 섞어 주세요.
30분 간격으로 저으면서 총 3시간 동안 소금에 절여요.처음에는 소금이 녹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물이 나와서 녹기 때문에 그때 잘 섞어서 절이도록 합시다 :D
처음에는 무가 절반도 잠긴?는데 시간이 지나면 무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이 나왔습니다.아래에는 소금이 풀리곤 해서, 바닥까지 잘 저어, 3시간 정도 절이세요~~♬
엿과 천일염으로 3시간 담갔다무는 체에 걸고 충분히 물기를 뺀다,
물을 빼는 동안 쪽파와 조미료 의 재료를 준비합니다.쪽파는 4cm 길이로 썰어놓습니다흰 부분이 너무 크다 싶으면 반으로 쪼개놓으세요.
크기가 작아서 다섯 알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마늘 20g과 엄지손톱만 한 생강 1알=7g, 새우젓 1큰술 15g을 함께 넣어 다져 둡니다.

생강이 없으면 생강 시럽을 써도 돼요 생강 시럽은 반쯤 큰 숟가락을 넣습니다.

그릇에 담아서 버무려볼게요- 이거부터는 정말 초간단해요 -D
고춧가루 3큰술(큰술 1=1 5ml)을 넣고 버무려 색을 입힙니다.
위에 다져놓은 마늘+생강+아미젓을 넣고 버무립니다.
썰어놓은 쪽파 50g을 넣고 섞어줍니다.:)
이렇게 제대로 모아냉장고에 넣어 이틀 두고
위아래 섞어서 드세요:)

이틀이 지나서 꺼냈을 때는 약간 표면이 말랐지만 다시 그 사이로 수분이 흘러나와서 섞어보면 전체적으로 촉촉해집니다.

깍두기처럼 수량이 적기 때문에 도시락 반찬으로도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 )

보쌈이랑 먹어도 맛있고 라면이랑 먹어도 맛있어요뜨거운 밥김에 같이 싸서 먹어도 맛있어요 :p

코리 코리 아삭 씹히는 맛도 좋고 조청을 함께 넣어 담그기로 단맛이 잘 배어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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